[연합뉴스TV 스페셜]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가혹한 범죄피해 지원시스템<br /><br />매년 발생하는 5대 강력범죄 연간 46만 건!<br /><br />끔찍한 범죄 뒤,<br /><br />피해자들은 매일이 고통의 연속<br /><br />가해자 처벌에만 집중된 나머지<br /><br />제때 받아야 할 정부의 지원조차 시기를 놓치는 경우 발생<br /><br />우리나라 범죄피해자 지원시스템의 문제를 진단하고<br /><br />범죄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<br /><br />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알아본다.<br /><br />PD 류관형<br /><br />AD 최한민<br /><br />작가 김연진 유영지<br /><br />#범죄피해자 #범죄피해자지원 #강력범죄 #특정강력범죄법 #부산돌려차기사건 #인천층간소음흉기난동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